TREECELL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,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탄생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라는 스토리 아래 꼭 필요한 요소만 남기고, 미니멀한 방식으로 레이아웃을 전개하였습니다. 미니멀한 무드의 표현을 통해 사용자에게 시각적 안정감을 전달하여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진행하였습니다.

Under the story of TREECELL being a lifestyle brand created to make time to focus on yourself more leisurely and beautiful, the layout was developed in a minimalist manner, leaving only the essential elements. Through the expression of a minimalist mood, we delivered a sense of visual stability to users and served as a platform where they could feel comfortable.